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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제치고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전기차는?

'디자인·성능·편의성' 3박자 갖춘 폴스타2
1회 충전시 최장 주행거리 417km…티맵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본 탑재
실내 친환경·재생 소재 반영…올해 3분기 내 차량 고객 인도"
  • 등록 2022-05-18 오후 8:00:00

    수정 2022-05-18 오후 11:26:47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자동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의 순수 100% 전기차 폴스타2가 주목받고 있다. 폴스타2는 올해 1월 출시된 뒤 3개월 만인 지난 4월에 수입 전기차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폴스타2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전 세계 각종 어워즈에서 50여 차례 이상 수상한 경력도 보유했다. 폴스타2는 최근 부분 변경된 폴스타2를 출시했다. 폴스타2는 올해 3분기부터 차량 출고가 시작된다. 국내 주요 인기 차량의 출고 지연 기간이 1년을 넘어서는 상황을 고려하면 빠른 차량 인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폴스타2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폴스타2 외관. (사진=폴스타)
주피터 등 6가지 색상 적용…동급 최고 수준 408마력 발휘

폴스타2의 외장 색상은 △스노우 △썬더 △미드나잇 △마그네슘 △ 스페이스 △주피터 총 6가지다. 폴스타2는 또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5-더블 스포크 블랙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도 기본으로 적용했다. 폴스타2는 듀얼모터에서 선택할 수 있는 20인치 5-V 스포크 블랙 실버 알로이 휠도 새롭게 디자인했다.

폴스타2는 국내에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두 가지 모델(트림)을 선보였다. 폴스타2는 히트펌프를 기본 적용하며 LG에너지솔루션의 78킬로와트시(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동급 최고 수준의 408마력(300킬로와트(kW))과 660Nm의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전기차 특유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제로백)하는데 4.7초가 걸리며 1회 충전 시 최장 주행거리는 334km다.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231마력(170kW)과 330Nm의 토크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최장 417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150kW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10%에서 80%까지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가속페달 하나로 가·감속을 모두 할 수 있는 원페달 드라이빙을 지원하며 회생제동 기능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폴스타2는 앞 좌석에 이너 사이드 에어백을 탑재해 외부 충격 시 탑승자 간의 충돌을 방지한다. 폴스타 2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전기차로서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전용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티맵은 물론 96% 음성인식률의 인공지능(AI)플랫폼 누구(NUGU), 사용자 취향 기반의 뮤직 애플리케이션 플로(FLO)가 포함된다. 특히 △목적지 도착 시 예상 배터리 잔량 표시 △현재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가능한 범위 조회 △현재 이용 가능한 충전기 현황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등 전기차 전용솔루션을 제공해 진보적이고 스마트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폴스타2는 디지털 키와 폴스타 앱도 제공한다. 무선 주파수가 아닌 페어링된 휴대전화에만 반응하는 방식이다. 디지털키는 보안성이 우수하며 폴스타2 차체에 배치된 센서가 페어링된 휴대전화의 접근을 감지해 높은 정확성과 보안성으로 폴스타2를 작동시킬 수 있다. 폴스타2는 유로앤캡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파이브(5) 스타도 받았다. 폴스타2는 차선유지·도로이탈방지·전방충돌 경고·충돌회피·완화시스템과 스탠다드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안전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폴스타2 실내. (사진=폴스타)
◇인테리어 가죽 선택 옵션…車한 대당 1350kg온실가스 감축


폴스타2는 내부에 재생과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를 최대한 활용했다. 폴스타2의 인테리어 등에는 가죽이 기본 제공되지 않고 소비자가 원할 경우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으로 포함했다. 폴스타2에 사용되는 모든 가죽은 동물복지 등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폴스타는 폴스타2의 배터리 케이스를 운반하는 알루미늄 트레이 공급업체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알루미늄 생산단계 등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 저탄소 알루미늄 휠을 탑재해 차량 한 대당 총 1350kg의 온실가스를 줄였다.

폴스타2는 파일럿 라이트 패키지를 선택하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픽셀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와 라이트 시퀀스 △LED 전방 안개등과 코너링 라이트 △360° 카메라 △파일럿 어시스턴트 △교차로 경고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플러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하이 레벨 인테리어 일루미네이션 △위브테크 전동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스티어링 휠 △스마트폰용 15W 무선 충전기능 등이 제공된다. 퍼포먼스 패키지에는 △조정가능한 올린스 듀얼플로 밸브 서스펜션 △골드 브렘포 4핀 알루미늄 프런트 캘리퍼 △20인치 4-Y 스포크 블랙 폴리쉬드 알로이 휠 과 퍼포먼스 타이어 △스웨디시 골드 컬러의 안전벨트 △고광택 블랙 루프 세그먼트 등이 포함된다. 패키지 옵션의 가격은 파일럿과 플러스, 퍼포펀스가 각각 399만원, 499만원, 649만원이다. 폴스타2 롱레인지 싱글모터의 차량 가격은 5490만원,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5990만원이다(전기차 보조금 적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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