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새덕후 덕분에 새며든다...[유튜버 인명사전](영상)

사람들의 환경 의식을 바꾸기 위해 시작한 '새덕후' 채널
새에 관심 없었는데 점점 새며든다
새덕후 채널에 빠져보자
  • 등록 2020-06-16 오후 6:12:20

    수정 2020-06-17 오전 8:23:58

[이데일리 김수연 PD] 새덕후 채널을 운영 중인 김어진은 어렸을 때부터 환경 운동을 하는 것이 꿈이었다. 단순히 단체에서 일하기보다 자신이 잘하는 사진과 영상으로 사람들의 환경 의식을 좋은 쪽으로 바꾸고자 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자연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수 없었기에 있는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 ‘새덕후’는 그렇게 탄생했다.

새덕후 채널은 구독자 1,000명까지 더디게 성장했다. 그러나 새덕후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상 ‘고양이가 자연생태계에 끼치는 심각한 영상(조회수 25만 회)’으로 떡상했다. 새에 딱히 관심이 없던 사람들은 새덕후 채널 덕분에 새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새덕후는 채널에서 우리에게는 길조로 알려진 까치가 깡아치(까치+양아치) 같은 면모도 있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새덕후는 ‘자연에서 일어난 일은 그게 자연이구나’ 하고 마음 편히 보라고 조언한다. 새덕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유튜버 인명사전-새덕후‘편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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