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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대졸 신입사원 공채…2월 4일 접수 마감

"재도약 준비 모두 마쳤다"…영업, 영업관리, 관리지원 등 모집
  • 등록 2020-01-31 오후 5:47:01

    수정 2020-01-31 오후 5:47:01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현대상선(011200)은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건조 중인 현대상선의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2만4000개를 선적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이다. 사진=현대상선.
이번 모집 분야는 영업, 영업관리, 관리지원(전략, 기획, 재무, 회계, 심사 등) 부문이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상선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서류접수 마감은 다음 달 4일까지로 채용 사이트를 통해서만 입사지원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인적성검사와 1~2차 면접전형, 신체검사의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2020년은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과 세계 3대 해운 동맹인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정회원 가입으로 재도약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채용한 인재들과 함께 한국 해운 재건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지난해 1월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선대 확충 및 차세대 플랫폼 개발을 위해 일반/정보기술(IT) 경력직 공채를 수시로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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