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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서 독감 백신 접종 사망자 발생…벌써 10명째

  • 등록 2020-10-21 오후 10:57:13

    수정 2020-10-22 오전 12:26:20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경북 안동에서도 독감 백신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숨진 사망자는 70대 여성 A씨로 앞서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백신 접종 관련 사망자 9명에 포함되지 않은 사례로 파악된다.

이에 안동시와 방역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오후 독감 백신 관련 긴급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 사례가 총 9건 보고돼 그중 7건에 대해 역학조사와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 등이 진행 중”이라면서 “또 같은 날짜에 같은 의료기관에서 동일 백신의 제조번호로 접종받은 접종자에 대해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질병청은 일부 사례의 경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독감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질병청은 아울러 전체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중단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며 접종 계속 진행 방침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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