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홍콩서 5조원 규모 채권 발행…환율안정

1개월·6개월물 위안화 채권 발행…300억 위안 규모
  • 등록 2019-06-26 오후 9:10:02

    수정 2019-06-26 오후 9:17:06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6일 홍콩에서 300억 위안(약 5조463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달러당 7위안을 넘볼 만큼 위안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환율안정을 위한 채권을 발행한 것이다.

인민은행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홍콩에서 (환율안정 채권인) 위안화 중앙은행증권(Central Bank Bill)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1개월물 200억 위안(약 3조3642억원)어치와 6개월물 100억 위안(약 1조6821억원)어치로, 이자율은 각각 2.80%와 2.82%다.

인민은행은 “역외시장 투자자들의 입찰이 활발해 총 입찰금액이 850억 위안(약 14조2천936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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