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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는 금융자산에 대한 인공지능개발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자동거래앱을 제공해 4차 산업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중소벤쳐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틱스는 데이터앤애널리틱스로부터 제공받은 빅데이터를 구글의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인 텐서플로우를 이용해 투자나 자산배분이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자산관리를 쉽게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SIHFT’와 ‘Dountz’를 출시했다.
국내주식은 물론 펀드, ETF, ETN, 해외주식 등의 자산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고객의 보유잔고에 대한 리스크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경수 데이터앤애널리틱스 대표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와 유의미한 정보들을 가공해 영향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