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스, '2020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 선정

  • 등록 2020-09-16 오후 3:56:19

    수정 2020-09-16 오후 3:56:19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스틱스가 15일 ‘2020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에서 중소벤쳐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스틱스 제공)
스틱스는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금융자산배분(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스틱스는 금융자산에 대한 인공지능개발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자동거래앱을 제공해 4차 산업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중소벤쳐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틱스의 모회사 ㈜데이터앤애널리틱스는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스타트업 최초로 통과했으며 포트폴리오 1위, 샤프지수 1위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스틱스는 데이터앤애널리틱스로부터 제공받은 빅데이터를 구글의 인공지능 프레임워크인 텐서플로우를 이용해 투자나 자산배분이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자산관리를 쉽게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SIHFT’와 ‘Dountz’를 출시했다.

국내주식은 물론 펀드, ETF, ETN, 해외주식 등의 자산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고객의 보유잔고에 대한 리스크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어려운 핀테크 앱이 아닌 고객 친화적인 UX를 제공해 진화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보여준다.

김경수 데이터앤애널리틱스 대표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와 유의미한 정보들을 가공해 영향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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