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촌에서 의사, 이제는 유튜버까지! '의학채널 근알의'의 모든 것(영상)

하루 2시간 자고 의사가 된 김연휘
의사를 그만 두고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 등록 2020-09-22 오후 6:04:01

    수정 2020-09-22 오후 6:03:00

[이데일리 김수연 PD] 열심히 살아온 한 남자가 있다. 판자촌에서 태어나 2시간 자고 공부하며 의사가 되었다. 그리고 환자 한명 한명을 잡고 알려주기보다 유튜브에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 유튜브를 시작했다. ‘의학채널 근알의’ 채널을 운영 중인 김연휘는 그렇게 시작했다.

초기에는 의사답지 않게 방정맞은 영상으로 인기를 얻었다. 덕분에 ‘2대 맞은 이종석’이라는 별명도 붙고 인기도 얻어 구독자가 많이 증가했다. 영상 한 편을 만들기 위해 논문 1000편을 읽는 근알의, 의사보다 의사 같지 않은 의사 근알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유튜버 인명사전-근알의’편을 감상해보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