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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기차 보급·블록체인 산업 등 고용영향평가 과제 선정

고용부, 2022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
탄소중립·혁신선장 등 5개 분야 25개 과제
  • 등록 2022-01-27 오후 6:00:00

    수정 2022-01-27 오후 6:00:00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제주도 전기차 보급과 블록체인 산업 등이 올해 고용영향평가 과제로 선정됐다.

27일 고용노동부는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2022년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서면 개최해 2022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용영향평가 과제는 고용 및 산업 전문가, 관계부처, 지역 및 산업별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두루 수렴해 선정됐다.

올해 평가 과제는 △탄소중립 △혁신성장 △산업활성화 △공정경제 및 사회구조변화 △코로나19 영향 및 대응의 5대 분야로 선정됐다. 탄소중립에서는 제주도 전기차 보급, 자동차 전장부품 산업의 성장,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및 재생에너지 확대 등 5개 과제가 선정됐다.

혁신성장에서는 자율주행 셔틀서비스, 블록체인 산업, 로봇·키오스크 등 신기술의 고용 효과 및 영향에 대한 6개 과제가 선정됐다. 또 문화유산, 호스피스연명의료서비스 등 산업 활성화, 가맹사업 공정경제제도 등 공정경제·사회구조변화, 청년, 자영업 등 코로나19 영향 및 대응 등에서도 과제가 선정됐다.

고용영향평가 과제는 2월 중 연구진을 선정해 연중 연구를 착수하고, 일자리 창출 경로 및 고용의 양과 질에 미치는 영향, 고용친화적 정책 추진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분석하게 된다.

고용영향평가 결과보고서는 관계 부처 및 자치단체 등에 전달되어 정책개선 및 제도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고용부는 정책제언에 대한 조치계획 및 추진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 하게 된다. 아울러 해당 결과보고서는 한국노동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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