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르네는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지하 2층 ~ 지상 20층·3개동, 총 21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전세대 전용 49㎡ 중소형 단일면적 4개(A~D)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 들어서는 단지내 상업시설은 212가구의 단지 내 독점상가로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단지 앞 시흥대로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유동고객까지 확보하고 있다. 향후 신안산선(대림삼거리역 예정)개발과 대림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으로 일대가 상업업무 중심지역으로 변모할 예정이어서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다.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예정)이 개통되면 더블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어 구로디지털단지 및 강남, 여의도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신안산선 개통 시 10분이면 여의도 생활권까지 공유할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구로구 음식문화특화거리인 ‘깔깔거리’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단지내 상업시설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또 영림초를 비롯해 신대림초, 영서중, 대림중, 영신고, 수도여고 등 초·중·고교가 단지 1㎞ 안팎으로 위치해 있다. 인근 도림천 산책로를 비롯해 보라매공원, 대림어린이공원, 다사랑어린이공원 등 풍부하고 쾌적한 자연 환경 인프라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이달 중 오픈 예정이며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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