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임성진이 유트브 시작한다면 서브 성공률보다 높을까? (ft. 성균관대 배구부)(영상)

유튜브 채널은 없지만 SNS에서 핫한 꽃미남 배구 선수!
임성진, 강우석 선수를 만나 프링글스 챌린지를 했는데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 등록 2020-09-15 오후 6:13:03

    수정 2020-09-15 오후 6:12:14

[이데일리 김수연 PD] ‘유튜버 인명사전’은 그간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들을 만나왔다. 앞으로 유튜버 인명사전은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예비 유튜버와 유튜브 채널의 편집자 등 유튜브와 관련된 모든 사람을 만나려 한다.

이번 출연자는 SNS에서 꽃미남 배구 선수로 유명한 성균관대 임성진, 강우석 선수다. 이중 임성진 선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7만 명에 이른다. 유튜버 인명사전은 만약 두 선수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면 어떤 콘텐츠를 하는 게 좋을지 함께 고민했다. 그리고 배구선수답게 배구로 할 수 있는 챌린지를 진행해보았다.

‘서브를 넣어 프링글스 통 쓰러뜨리기 챌린지’에서 어느 선수가 이겼을지 ‘유튜버 인명사전-성균관대 배구부’편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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