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총동문회, '명창' 김정민 자선 공연 진행

개교 106주년, 동문회 설립 70주년 기념
2억원 발전기금 모금…학교 발전에 사용
  • 등록 2022-05-17 오후 6:41:27

    수정 2022-05-17 오후 6:39:06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중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신현국)는 올해 개교 106주년과 동문회 설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대적 모교 발전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경기 안성시 지오엘리먼트 연수원에서 열린 국가무형문화재 김정민 명창 특별 자선공연에서 신현국(앞줄 오른쪽 네번째) 중앙대 총동문회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앙대학교 총동문회)
이날 경기 안성시 지오엘리먼트 연수원에서 열린 국가무형문화재 김정민 명창(국악87)의 특별 자선공연에는 중앙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단과 특별초청 기부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 기부자는 김종운 이덕아이앤씨 대표, 김부섭 현대병원 병원장, 위성렬 신우팜앤라텍스 대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회장, 전대만 한케이골프그룹 회장, 윤홍범 제이앤지케이 대표, 김광성 한화에스테이트 대표, 한중철 중림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중구 KNJ엔지니어링 대표, 이강복 GB 벤처스 대표, 고창로 나우회계법인 대표, 임부영 법무법인 길도 변호사,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의장, 김정민 가무악 Core 이사장 등이다.

신현국(화학79) 중앙대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한 자선공연과 기부에 동참한 동문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약 2억원에 달하는 발전기금이 모금됐으며 기금은 동문회와 모교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취임한 신 회장은 ‘모두가 참여하는 동문회, 동문을 존중하고 동문으로부터 존중 받는 동문회’를 표방하며 재임 시 총동문회와 중앙대의 르네상스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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