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란, 코로나19로 하루 최다 '200명 사망'

  • 등록 2020-07-07 오후 9:13:09

    수정 2020-07-07 오후 9:13:09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이란 보건부는 7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200명 늘어 1만1931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9일 이란에서 처음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뒤 사망자가 200명이 된 것은 처음이다.

지금껏 일일 최다 사망자는 163명(7월 5일)이었다.

이란의 일일 사망자 수는 3월 말∼4월 초 150명 이상까지 상승했다가 5월 중순 50명 이하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오름세에 접어들어 6월 중순 다시 100명 이상이 됐다.

7일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637명 증가한 24만5688명으로 집계됐다.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한 달간 2500명 안팎을 유지했다.

누적 완치자는 20만7000명으로 완치율은 84.3%다.

이란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실외와 실내 대중시설에서 마스크를 의무로 쓰는 방역 정책을 시행했다. 사진은 마스크를 쓰고 외출한 테헤란 시민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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