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 감소

  • 등록 2020-07-08 오후 6:41:47

    수정 2020-07-08 오후 6:41:4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는 통 아몬드를 식단에 포함해 섭취하는 성인의 경우 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와 건강한 식습관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유럽 영양학 저널에 게재 됐다고 8일 밝혔다.

19세 이상의 영국 성인 6,802명이 작성한 4일간의 식단 일지를 토대로 진행된 횡단 분석 연구 결과 아몬드 섭취군은 아몬드를 섭취하지 않는다고 밝힌 사람들에 비해 식단 품질 점수가 더 높았다.

또한, 이들 아몬드 섭취군은 심혈관질환 관련 위험인자 중 하나인 허리둘레와 체질량 지수(BMI)가 아몬드 비 섭취군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통 아몬드 섭취군의 경우 체질량지수(BMI)가 0.8 kg/m², 허리둘레는 2.1 cm 로 유의미하게 낮았다고 밝혔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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