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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시,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중식당 임페리얼 트레져의 요리사 A씨(40·중국 국적)가 양성 판정됐고 접촉자 검체 검사를 통해 2일 같은 중식당 요리사 B씨(28·중국 국적)와 호텔 직원 2명(각각 47·24세) 등 전체 3명이 추가 확진됐다.
호텔 관계자는 “애초 3일 오후 1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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