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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행정공제회, 한국 최고 기관투자가상 수상…‘2년 연속’

  • 등록 2020-12-23 오후 7:36:11

    수정 2020-12-23 오후 7:36:11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행정공제회가 아시아·태평영 지역의 투자 전문 미디어인 아시아인베스터가 선정한 2020년 한국 최고 기관투자가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2020년 최우수 연기금상도 동시 수상했다.
올해 최우수 기관투자가상을 수상한 기관은 한국의 행정공제회 외에 New Zealand Super Fund, China Pacific Insurance Company, GPIP(일본연금펀드), GIC(싱가포르 투자청) 등 5곳이다.

아시안인베스터는 영국 최대 출판그룹인 헤이마켓 미디어(Haymarket Media Group)에서 2000년에 설립해 투자분석 저널 등을 발간하고 있다.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300여 개를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운용역량, 혁신적인 투자기업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기관투자가를 선정하고 있다.

행정공제회는 4년 연속 당기순이익 달성, 투자의사결정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립, 글로벌 연기금과 공동투자 등 운용혁신 성과와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하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기관투자가상을 받게 된 것은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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