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부터 이강인까지, 코미꼬로 스페인어 정복하기 (feat. 코미꼬)(영상)

chino, 중국인, 스탠드업 코미디, 인종차별부터 Spain's Got Talent, 이강인까지
전천후 활약 중인 코미꼬의 매력 포인트
  • 등록 2020-03-31 오후 6:01:00

    수정 2020-03-31 오후 6:01:00

[이데일리 김수연 PD] Chino? 날 보고 중국인이라고???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인종차별. 유튜버 코미꼬는 페루에 사는 동안 Chino(=중국인) 소리만 들으면 발끈했다. 시간이 흐르며 그들을 이해하고 발작 버튼은 사라졌고, 인종차별도 극복했다. 이후 국뽕에 취해 ‘Do you know 클럽’ 멤버인 이강인(발렌시아 소속)의 활약을 널리 알리며 유튜브 채널 ‘코미꼬’는 떡상했다. 핫한 키워드를 활용한 뒤 어떻게 자기 자신까지 드러내며 채널을 키웠는지 그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