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9시 확진자 14.6만명…확산세 이어지나

전일 대비 3000명가량 증가한 수치
휴가철 맞아 이동과 접촉 늘어나며 다시 증가세 보여
  • 등록 2022-08-09 오후 10:03:21

    수정 2022-08-09 오후 10:03:2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며 신규 확진자 확산세 또한 지속하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신규 확진자 수는 14만6000명 수준으로, 전일 대비 3000명가량 늘어났다. 자정까지 추가되는 확진자를 고려하면, 전일 신규 확진자 수 14만9897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118일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한 만큼, 당분간은 확산세를 이어가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방역 당국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며 사회적인 이동과 접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달 말 약 28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중대본은 이번 주 상황을 반영해 다음 주께 추가 확진자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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