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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은 女기자에 왜 50억대 빌라를 증여했을까

이수만 올해 3월 청담동 59평짜리 빌라 A씨에 증여
증여받은 A씨는 50대 초반 해외 언론사 근무 女기자
  • 등록 2021-07-21 오후 6:12:25

    수정 2021-07-21 오후 6:12:25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수만(70)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50억 원대 고급 빌라를 한 여성 외신 기자 A씨(53)에게 증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총괄 프로듀서와 A씨와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이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전용면적 196.42㎡(59.42평) 규모 빌라 한 세대를 A씨에게 증여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6년 전 해당 빌라를 약 39억 원에 매입했다.

이수만 (사진=SM엔터테인먼트)
A씨는 한국인 외신 기자로, 지난 2018년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하기도 했다.

다만, 이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주택을 증여받은 A씨는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은 언론중재법에 따른 언론사에 포함하지 않기 때문이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와 함께 한 A씨 (사진=A씨 SNS)
그동안 A씨는 SNS을 통해 에스파, 엑소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A씨와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지인은 “두 사람이 5년 넘게 연인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2014년 9월 소장암 투병 중이던 부인과 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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