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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추미애 향한 야당 공세에 “제2의 조국 사태” 비판

  • 등록 2020-09-22 오후 9:31:34

    수정 2020-09-22 오후 9:31:34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북한 대외선전매체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대해 “제2의 조국 사태”라며 지적했다.

22일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제2의 조국 사태를 보며’라는 기사에서 “나흘간 이어진 국회 대정부 질문은 말 그대로 추미애로 시작해 추미애로 끝났다”며 “‘국민의 힘’은 민생은 뒷전에 놓고 ‘추미애 죽이기’에만 몰두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매체는 “근거 없이 의혹만 제기하는 정치공세가 조국 사태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것”이라며 “현직 법무부 장관을 직전 장관처럼 또다시 낙마 시켜 검찰 개혁을 좌초시키려는 불순한 정치공작”이라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의 검찰개혁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검찰은 ‘국민의 힘’의 마지막 지탱점”이라며 “검찰 개혁은 시대적 과제이며 국민의 명령”이라고도 주장했다. 이어 “검찰 개혁과 함께 보수 적폐청산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제2의 조국 사태를 보며 찾게 되는 결론”이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무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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