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영구전환사채 1000억원 전환권 행사
AI번역
  • 영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에어부산 재무 건실하게 유지하기 위한 목적
  • 등록 2026-06-15 오후 4:35:12

    수정 2026-06-15 오후 4:37:13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에어부산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25년 5월 인수한 에어부산 제 6회 영구전환사채 1000억원에 대한 전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A321NEO. (사진=아시아나항공)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전환권 행사 사유는 향후 에어부산의 기업가치가 현재보다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한 투자 목적과 최근 비상경영 상황을 고려해 에어부산을 재무적으로 건실하게 유지함으로써 기한내 안정적인 통합을 완수하기 위함이다.

2023년 이후 에어부산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타경쟁사 대비 우수한 영업실적 및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현재 에어부산의 가치는 저평가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2027년 1분기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후 구매 최적화, 자원 효율화, 가동률 제고 등 수익 및 비용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 등 LCC의 경영난이 특히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전환권 행사는 에어부산의 이자비용 부담(연간 60억원 수준)을 완화해주고, 향후 금리 스텝업 부담 해소 등 에어부산 자본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에어부산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힘쓰며 통합을 통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고현정 '뼈말라· 볼 움푹'
  • 무차별 주먹질
  • 파격 드레스
  • 완벽 기럭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