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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업 잘한 보험업계, 해외 대체투자 성적은 `부진`

한화생명·메리츠화재 등 영업익 급증
미래에셋생명·롯데손해보험은 부진
코로나 팬데믹에 해외 대체투자 '손실'
  • 등록 2021-02-17 오후 4:21:21

    수정 2021-02-17 오후 4:21:21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17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생명보험·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일부 보험사들의 해외 대체투자 실패 사례를 살펴봤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국내 10개 보험사의 해외 대체투자 익스포저(위험 노출액)가 지난 2017년말 10조5000억원에서 1년반만에 15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 보험업계가 짧은 기간 안에 해외 대체투자 비중을 확대한 이유와 향후 주가 전망, 투자전략 등을 짚어봤다.

보험업계의 지난해 실적 성적표는?

- 삼성생명(032830)·DB손해보험(005830)·메리츠화재(000060) 등 영업이익, 전년 대비 두자릿수 증가…한화생명(088350) 666.1%↑

대체 투자 실패한 이유는?

-‘호텔·항공기’ 등 코로나 타격 업종 투자 영향

- KB손해보험, 뉴욕 소재 호텔사업 코로나19로 불황

- 롯데손해보험(000400), 운용자산 35% 대체투자…항공기, 호텔 투자 등 10%

- 미래에셋생명(085620), 브라질 부동산 관련 펀드 평가액 급감

보험업계가 단기간에 해외 대체투자를 확대한 이유는?

- 주식·채권 등이 아닌 부동산·원자재 등에 투자

- 보험사, 저금리·통화 완화 속 대체투자 비중 확대

-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대체투자 자산 큰 타격

보험株의 주가 전망 및 투자전략은?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입…올해 실적 불투명

- 저금리 장기화…이익 개선 기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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