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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200명 넘길 듯…25일 10시 195명 확진

  • 등록 2020-11-25 오후 10:51:25

    수정 2020-11-25 오후 10:51:25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25일 오후 1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95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25일 서울 25개 자치구 홈페이지와 긴급 재난문자 등을 집계한 자료를 살펴보면, 25일 오후 1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5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날 신규 확진자는 2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봉니다. 이는 서울의 신규 확진자 기존 최다기록인 156명(21일)을 넘어선 수치로, 자정까지 추가 진단검사 결과 등에 따라 2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

자치구로 벼면 화곡동의 한 아에러빅학원에서 이날만 47명이 확진된 강서구가 6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송파구(14명), 서초구·강남구(각 12명), 양천구(8명) 등이 뒤를 이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로 파악된 확진자가 129명이라고 전했다.

감염경로는 ▲ 서초구 사우나Ⅱ 7명 ▲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홍대새교회 6명 ▲ 서초구 사우나Ⅰ 2명 ▲ 동작구 임용단기학원 2명 등이다.

강서구 소재 병원, 동창 운동모임, 노원구 가족 관련 등 다른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802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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