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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기존 9개의 선별진료소 부스를 5개 증설해 총 14개 운영한다. 선별진료소 검진은 검사대상자에 대한 의학적 판단과 검사 선별을 위해 보건소 진료의사 3명과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구리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담당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최근 해외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가족이 감염된 사례가 늘어나면서 가족 간 2차 감염과 이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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