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점조합연합회(한국서련)는 오는 6월 12일 시작하려던 ‘2020 1차 심야책방’ 일정을 6월 19일로 연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심야책방은 6월 19일· 26일, 7월 10일· 31일 열린다.
‘심야책방’으로 선정된 전국 서점 70곳은 폐점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심야 다큐 영화관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송 △책 속 인생문장 나누기 △독서 토론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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