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파프리카 종자 국산화 프로젝트

  • 등록 2021-06-17 오후 11:03:58

    수정 2021-06-17 오후 11:03:5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석종수(왼쪽부터)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분사장, 엄충국 김화농협 조합장, 박동섭 농우바이오 대표이사가 17일 경기도 수원시 농우바이오 본사에서 파프리카 종자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현재 국내 파프리카 품종의 대부분은 네덜란드 회사 등 다국적 기업에서 공급하는 종자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농우바이오는 종자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내 대표종자회사인 농우바이오와 농산물도매분사, 산지생산자 조직 간에 상호 협력을 통해 ‘종자에서 밥상까지 국산으로 하나로’라는 슬로건을 가슴깊이 새기고, 종자보급-재배-유통 시너지를 확대하여 우리농산물의 국산품종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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