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하루만 만난다‥오후 9시 출국 예정

  • 등록 2018-06-11 오후 9:38:46

    수정 2018-06-11 오후 9:38:46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이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백악관이 11일 밝혔다.

현지시간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정상회담은 통역사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단독회담으로 시작된다.

이후 확대정상회담과 업무오찬 순으로 이어진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확대정상회담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배석한다. 업무오찬에는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 매슈 포틴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종료되는 대로 기자회견을 하고 오후 8시(한국시간 오후 9시)쯤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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