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銀-중기부, 소상공인 신속금융지원 '초저금리대출 간편보증 업무' 시행

  • 등록 2020-03-31 오후 11:00:21

    수정 2020-03-31 오후 11:00:21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신속금융지원을 위해 보증서 심사·발급 및 대출을 은행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초저금리특별대출 간편보증 업무’를 다음달 6일부터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과 간편보증 업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지역신보의 보증서 심사·발급을 대행하고 고객 제출서류를 최대 10여개에서 4개로 축소한다. 또 현장실사를 생략해 보증서 발급을 위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4월 초 보증업무 위탁을 앞두고 초기 쏠림에 대비해 생년에 따른 홀짝제와 신청 예약제를 도입하고, 본부 직원 368명 영업점 추가 배치 등의 대책을 통해 절박한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보증서 심사·발급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임금피크 직원 143명을 영업점에 배치한 바 있다.

윤종원(가운데) IBK기업은행장이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초저금리특별대출 간편보증 업무협약식’에서 박영선(왼쪽 세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병근(오른쪽 세번째)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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