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장관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국방부 만들 것”

13일 청와대 임명장 수여식 참석
  • 등록 2017-07-13 오후 9:49:03

    수정 2017-07-13 오후 9:49:03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13일 ‘분골쇄신’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국방개혁을 강조했다.

송영무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자리에서 “ 청문회 과정에서 언론의 융단폭격 받은 것 같아서 과하지 않은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제 부덕의 소치로 누가 된 것 같아 그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장관은 특히 “국방개혁이 우리 시대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라면서 “이렇게 큰 믿음 주셨기 때문에 분골쇄신 마음으로 결심을 다시 가다듬고 열심히 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국방부를 만들겠다. 기다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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