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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 폐쇄

공사현장 패쇄 및 방역활동 진행
확진자 및 접촉자 자가격리 조치
  • 등록 2020-02-27 오후 5:48:46

    수정 2020-02-27 오후 5:48:46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파크원’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공사현장이 폐쇄됐다.

2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여의도 파크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현장을 폐쇄조치 했다. 이후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장 방역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의도 파크원 조감도.(사진=포스코건설)
확진자는 지난 21일 발열 증상을 보였고 26일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1시40분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족 및 숙소동거인)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타 현장에서 추가 감염 예방을 위해 근무 중인 직원들과 근로자들의 건강상태를 상시 체크하고 있으며 현장 소재지 인근 바이러스 확산여부 등을 예의주시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국 5개 공사현장에서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확진자가 나온 사업장은 △경북 김천시 남전천 지하차도 공사 현장 1명(27일 확진) △경북 성주군 성주대교 확장공사 현장 1명(21일 확진) △경기 이천 용수공급시설 설치공사 현장 4명(22~25일 확진) △경북 포항 해병대 부대 내 공사 현장 1명(22일 확진) △경기 성남 분당 ‘분당 더샵 파크리버’ 공사 현장 1명(26일 확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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