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지난해 영업손 76억원…적자 지속

  • 등록 2021-02-23 오후 5:28:47

    수정 2021-02-23 오후 5:28:47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금호전기(00121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76억원으로 적자 지속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8% 감소한 451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지속한 96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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