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밸런타인데이에 만나는 ‘11시 콘서트’

  • 등록 2019-02-11 오후 7:10:49

    수정 2019-02-11 오후 7:10:49

사진=예술의전당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예술의전당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마티네 콘서트를 연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11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휘자 구모영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과 베토벤의 ‘로망스’ 1·2번(윤동환 협연), 슈만 교향곡 1번 ‘봄’ 1악장 등을 연주한다.

예술의전당의 ‘11시 콘서트’는 매달 다른 클래식 테마로 기획한다. 주부를 포함한 낮 시간대 관객, 해설이 있는 친절한 음악회다. 매달 둘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해설한다.

예술의전당은 “달콤한 낭만과 봄을 기다리는 설렘이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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