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코로나19 피해 지원…6599억 추경예산안 가결

소상공인 경제지원 등 4개 안건 처리
  • 등록 2020-03-26 오후 9:29:53

    수정 2020-03-26 오후 9:29:53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대구시의회는 26일 오후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6599억원 규모 긴급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의회는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제지원 관련 조례 개정안 등 4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저소득층 특별지원(620억원), 긴급복지 특별지원(1413억원), 긴급생계 자금지원(2927억원) 등 예산을 64만 가구에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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