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아틀란티카’는 전략시뮬레이션과 RPG 장르를 접목한 게임이다. 현재 PC 버전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최대 9개 캐릭터를 조작 가능하며, 캐릭터별 특화된 공격 기술 및 용병 종류, 공격 타입, 스킬과 마법, 위치 등 고려해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는 향후 다양한 장르의 게임 온보딩을 지속, 게임 간 토큰과 NFT가 교환 및 사용되는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구현할 것”이라며 “게임성과 재미를 고루 갖춘 ‘아틀란티카’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