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정부성모병원 확진자 1명 추가…의정부 17명 중 13명이 관련자

  • 등록 2020-04-01 오후 8:22:42

    수정 2020-04-01 오후 8:22:42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로 나왔다.

경기 의정부시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8층 접촉자를 조사한 결과 포천시 가산면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이날 오후 6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의정부 17번째 확진자이자 의정부성모병원 관련자로는 13번째다.

1일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으로 폐쇄가 결정된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성모병원 선별진료소.(사진=연합뉴스)
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달 20일 지병으로 의정부성모병원 외래를 방문한 뒤 8층에 입원했으며 27일 퇴원했다가 8층 병동 관련자로 분류돼 지난 31일 다시 이 병원을 방문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했다.

보건 당국은 의정부성모병원을 지난 1일 자정부터 5일 24시까지 폐쇄조치 하기로 했다. 병원 전직원과 환자, 보호자(8병동 환자 보호자) 전수 검사 중이며 요양원(병원) 및 타 병원 전원 조치자는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전수검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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