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9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G제로인 '2019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에서 김병철 KG제로인 대표, 성항제 이데일리씨앤비 대표 등 참석자들과 대상 수상자인 박규희 NH-Amundi자산운용 대표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시작한 '2019 대한민국 펀드 어워즈'는 최고의 운용회사, 펀드매니저 및 판매회사를 선정해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자산운용업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밑줄 왼쪽부터 박인호 KB자산운용 상무, 정만성 대신자산운용 상무,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이창현 AB자산운용 대표, 박규희 NH-Amundi자산운용 대표, 사재훈 삼성증권 전무, 이미경 국민은행 상무, 문경석 삼성자산운용 상무.

두 번째 줄 왼쪽부터 성항제 이데일리 씨앤비 대표, 김덕영 숙명여대 교수, 이병수 교보악사자산운용 팀장, 홍기석 교보악사운용 본부장, 장지영 한화자산운용 상무, 정광우 한국투자밸류운용 매니저, 이동춘 삼성생명 부장, 윤대원 동양자산운용 팀장.

맨 윗줄 왼쪽부터 손정국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상무, 김병덕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석준 레피니티브 대표, 김병철 KG제로인 대표이사, 이정호 동양자산운용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