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스취현서 규모 5.6 지진 발생

  • 등록 2020-04-01 오후 10:43:11

    수정 2020-04-01 오후 10:43:11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중국 쓰촨성 간쯔 티베트족자치주 스취현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지진대망은 1일 오후 8시23분(현지시간)에 스취현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은 북위 33.04도, 동경 98.92도 지점이며 깊이는 10㎞다. 세부적인 지진 피해 상황은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지난 2008년 5월 원촨 대지진이 발생해 9만명에 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던 쓰촨성은 중국에서 지진 발생이 특히 잦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