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美, 매우 고통스러운 2주"…뉴욕증시 '하락' 출발

[뉴욕증시 출발]전날 트럼프의 '2주 고비설' 여파
美 코로나19 확진자 19만명·사망자 3500명 육박
  • 등록 2020-04-01 오후 11:29:31

    수정 2020-04-01 오후 11:29:20

사진=AFP
[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2분기 첫 거래를 내림세로 시작했다.

1일 오전 10시22분(현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1.14포인트(2.70%) 떨어진 2만1326.02에 거래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각각 77.18포인트(2.99%)와 186.87포인트(2.43%) 내린 2507.41과 7513.2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섬뜩한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장 마감 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매우, 매우 고통스러운 2주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9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망자는 35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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