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스원, 5천만원 상당 살균소독수 기부

  • 등록 2020-09-01 오후 10:53:14

    수정 2020-09-01 오후 10:53:1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창훈(왼쪽) 불스원 대표가 지난 31일 김흥권 적십자 서울지사 회장에게 5,000만원 상당의 살균소독수 호클러를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라 전국적 확산 방지와 예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전국 대한적십자사 지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창훈 대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 위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