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20일 검경수사권 조정 따른 경찰개혁안 논의

  • 등록 2019-05-16 오후 9:15:52

    수정 2019-05-16 오후 9:15:52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는 20일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경찰개혁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16일 정치계에 따르면 이번에 열리는 당정청 협의회에서는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비대해지는 경찰 권력을 어떻게 견제할 수 있을지 그 방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민주당에서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등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리를 함께 할 계획이다.

민주당 측은 자치경찰제와 정보경찰과 수사경찰 간 권한 분산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 수석은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경수사권 조정이 법제화되면 경찰권력이 비대해진다는 우려가 있다”며 “문무일 검찰총장의 우려 역시 경청돼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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