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 가게가 없어지는게 꿈이에요"

  • 등록 2021-01-27 오후 6:55:33

    수정 2021-01-27 오후 6:55:56



[이데일리 고영운 PD]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오라!”

쓰레기 없는 소비인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막상 실천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

이번 싱기방기에서는 한 번 쓰고 버리는 물품은 취급하지 않는 곳, 국내 최초의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을 다녀왔다.

‘언젠간 없어져야 될 가게’라고 스스로 정의하는 이 수상한 곳의 정체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자.

유튜브 ‘싱기방기’는 나와 다른 사람, 신기한 장소, 이상한 사건 등 모든 소재로 사람과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업로드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