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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온라인으로 전기차 판매…"계약과정 단순화·투명성↑"

전기·온라인·성장 키워드…기존 홀세일 정책 대대적 변화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형태의 새로운 고객 경험 프로세스
  • 등록 2021-03-02 오후 7:07:56

    수정 2021-03-02 오후 7:07:56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볼보자동차가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기존 판매 정책을 대대적으로 바꾸겠다고 2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Recharge) (사진=보보자동차)


새로운 판매 전략은 구매 과정을 좀더 단순화하고 정찰제 모델을 구축해 투명성을 높인다. 우선 볼보자동차는 온라인 판매 채널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앞서 볼보자동차는 오는 2030년 완전한 전기차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으로 선보일 순수 전기차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새로운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계약을 위한 과정을 단순화하고, 단계별 프로세스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볼보의 전기차를 간단하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별도의 가격 협상을 할 필요가 없는 투명한 정찰제를 통해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볼보자동차는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고객 서비스 패키지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리테일 파트너들은 앞으로도 자동차 판매와 출고 준비, 배송 및 관리 서비스 등의 핵심 서비스를 맡는다.

렉스 케서마커스 볼보자동차 글로벌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은 “볼보자동차의 미래는 전기, 온라인, 성장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정의된다”며 “단순화와 편의성이 모든 일의 핵심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완벽하면서도 원활한 형태로 통합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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