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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사전계약 첫날 2만5000대…역대 최다

  • 등록 2021-02-25 오후 9:57:43

    수정 2021-02-25 오후 9:57:43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23일 선보인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사전 계약 첫날 약 2만5000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아이오닉 5 공개’ 행사에서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 파예즈 라만 전무, 현대자동차 상품본부장 김흥수 전무, 현대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 현대자동차 크리에이티브웍스실장 지성원 상무, 현대자동차 장재훈 사장이 아이오닉 5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오닉 5는 사전계약 첫날에만 올해 연간 판매 목표(2만6500대)에 육박한 약 2만5000대의 계약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금까지 현대차그룹이 출시한 역대 모든 모델의 사전계약 첫날 기록을 갈아치우는 수준이다. 이전까지는 지난해 8월 출시한 4세대 카니발(2만3000대)이 최다였다.

아이오닉 5의 가격(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은 익스클루시브가 5000만원대 초반, 프레스티지가 5000만원대 중반이다.

최대 300만원의 개소세 혜택과 구매보조금(서울시 기준 1200만원)을 반영하면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3000만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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