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자이 논산 투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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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충남 논산시 내동2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자이 논산 (조감도)’를 이달 분양한다.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은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논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군 브랜드 대단지다. 프리미엄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물량이 100%다.
지하 1층~지상 19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770가구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74㎡ 201가구 △84A㎡ 372가구 △84B㎡ 126가구 △84C㎡ 71가구 등 총 4개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논산시 유일한 택지지구인 내동2지구에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에 따른 미래 가치도 높다. 논산 내동2지구는 논산시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곳이다. 실제로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논산시내 아파트 1만3582가구 중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는 9504가구로 전체 아파트 중 70%에 달한다.
모델하우스는 논산소방서 맞은 편인 충남 논산시 내동 5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