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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희철에 “역겨워”…누리꾼 “갑자기?”

  • 등록 2020-10-26 오전 7:54:55

    수정 2020-10-26 오전 7:54:55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7)의 과거 발언을 재조명하며 “역겹다”라고 비판했다.

김희철 (사진=이데일리 DB)
가세연은 24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김희철의 발언이 담긴 과거 기사를 캡처해 “광우뻥 선동 희철아! 광우뻥으로 국내 사망자 0명. 문재앙 독감 백신 사망자 48명. 희철아. 깨시민 발언도 진영 따지냐”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광우뻥은 개념 발언이고, 문재앙 독감 백신 사망은 무관심이냐? 너같은 놈이 가장 역겨운 것 같다. 희철아! 정말 토악질이 나오는 인간! 김희철!”이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2008년 7월 SBS ‘인기가요’에서 MC 하차 소감과 함께 “오늘 시청 앞에서 있을 (광우병 관련)촛불시위도 무척 중요하다”라며 말했다.

유튜브 ‘가세연’ 커뮤니티
가세연은 자신들과 정치 성향이 맞지 않는 연예인들을 공개 저격해 왔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가세연이 뜬금없이 12년 전 김희철을 발언을 언급하며 공격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

김희철 팬들은 가세연 커뮤니티에 “12년 전인데 뜬금없이 왜 올리는 거고 왜 갑자기 몰려와서 정신차리라니 뭐니 하는 거냐”, “갑자기 저격한다고? 어이 없다”, “아무데나 쑤시는 거냐”라며 항의했다.

유튜브 ‘가세연’ 커뮤니티
일부 누리꾼들은 “궁금한 게 이게 토악질 나올 정도냐. 연예인들 좀 그만 까라”, “이런 글 쓸 때 진지하게 쓰면 안 되냐. 비판이나 비난이 아니라 조롱하는 느낌이라 읽기도 불편하고 진정성도 안 느껴진다”, “이제 가만히 있는 사람 가지고 난리구나”, “가로세로연구소 진심 역겹네요. 관심만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으로 그저 그것만을 위해 늘 발악하며 생존신고하는 느낌. 본인들 불리한 입장은 웃고 조롱하며 어물쩍 넘기는데. 한때 정의 구현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저의 오해였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일부 가세연 팬들은 김희철이 ‘좌파’라며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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