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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평짜리 아파트가 1100만원…"이 가격 실화?"

남양주 6억·울산 7천 아파트…캠코, 672억 공매, 감정가 40%도
캠코, 24~26일 공매…결과 27일 발표
  • 등록 2022-01-21 오전 11:06:42

    수정 2022-01-21 오후 3:43:00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거용 건물 152건 등 672억원 규모 685건 물건을 공매한다.

캠코는 오는 24~26일 사흘간 온비드 웹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등을 공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내 아파트. (사진=연합뉴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80건 포함돼 있다.

경기 남양주시 85㎡ 아파트 6억300만원, 울산 60㎡ 아파트 6700만원, 충북 청주 41㎡ 아파트 6400만원, 경남 진주 1693㎡ 대지와 30㎡ 단독주택 4억1801만40000원 등이 주요 매각 예정 물건이다. 감정가의 50%에 매각되는 전남 해남 68㎡ 아파트 1100만원, 감정가의 40%인 경북 포항 임야 6만8628㎡ 1억4274만7000원 등도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개찰결과는 2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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