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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포스, 인도네시아 비대위 항원진단 수주...현지 공장설립 추진

  • 등록 2020-09-28 오후 2:16:44

    수정 2020-09-28 오후 2:16:4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앤디포스(238090)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 수출 확장을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체외진단키트 공장 설립과 관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앤디포스는 이번 협약과 별도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운영하는 ‘비상대책위원회(BNPB)’로부터 항원진단키트를 수주하는 데도 성공했다.

이번 MOU를 통해 앤디포스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킨앤컴퍼니’와 함께 인도네시아 BNPB와 업무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을 위한 진단키트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앤디포스는 수요층이 가장 두터운 항원진단키트뿐 아니라 인플루엔자 동시진단이 가능한 콤보키트 등 다양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생산해 유연한 시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앤디포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BNPB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초도 물량을 수주했다”며 “인도네시아 외에도 인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논의가 진행 중으로 향후 공급 예상 물량을 고려할 때 상당한 물량이 요구될 것으로 판단해 현지 공장 설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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