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은 공동개발사 진에딧바이오(GenEditBio)와 TGT-002의 비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 진입을 위한 GLP 독성시험 단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
TGT-002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지단백(a·Lp(a))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인 유전자교정 치료제다. Lp(a)는 저밀도지단백(LDL)과 유사한 입자에 아포지단백(a)이 결합한 형태로,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죽상경화증과 혈전증이나 대동맥판막 석회화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에딧바이오는 홍콩에 본사를 둔 임상단계 바이오텍으로, 생체 내(in vivo) 유전자교정 치료제를 위한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기술을 주력으로 한다. TGT-002에도 진에딧바이오의 LNP 전달 기술이 적용된다. 툴젠 측에 따르면 동물모델과 비인간 영장류(NHP)를 대상으로 한 사전 평가에서 목표 유전자에 대한 교정효율을 확인했다. 진에딧바이오는 이를 토대로 비임상 단계에서의 효능 평가를 마쳤다. 다만 구체적인 투여 용량과 유전자 교정률, Lp(a) 감소율 등은 이번에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툴젠은 지난해 11월 진에딧바이오와 전략적 상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툴젠의 크리스퍼 카스9(CRISPR-Cas9) 유전자교정 기술과 진에딧바이오의 LNP 전달 기술을 결합해 TGT-002를 공동개발하는 구조다. 양사는 비임상 및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툴젠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비임상시험과 제조개발 패키지 구축을 차질 없이 수행해 202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형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329t.jpg)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