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쌓이면 길이 될 것"[EAFF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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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아시아미래포럼
문희상 동아시아문화센터회장 환영사
  • 등록 2026-09-15 오후 8:02:39

    수정 2026-09-15 오후 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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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문희상 동아시아문화센터 회장(전 국회의장)은 15일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한중 관계를 비롯한 동아시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화가 쌓이면 신뢰가 되고, 신뢰가 쌓이면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포럼은 산업·기술과 문화·사람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됐는데, 기술이 길을 내면 문화가 그 길 위로 흐르는다는 의미”라면서 “그리고 그 길을 지탱하는 것은 바로 평화”라고 덧붙였다.

문 회장은 구동존이(求同存異)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자세를 강조하며 “경쟁할 곳에서는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협력할 곳에서는 과감하게 손을 잡아야 한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동아시아문화센터가 주최하는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주요 국가의 경제·산업·기술·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와 새로운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다. 올해는 ‘Co-Evolution : 대전환의 시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동아시아 리더들이 미래 협력과 공동성장을 논의했다.

문희상 동아시아문화센터 회장(전 국회의장)이 1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문희상 동아시아문화센터 회장(전 국회의장)이 1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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