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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뷰티 명소 ‘도보관광코스’ 개발…이사배 홍보대사 위촉
  • 서울시, 뷰티 명소 ‘도보관광코스’ 개발…이사배 홍보대사 위촉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시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주인공과 케이팝 가수들의 최신 메이크업 노하우와 K-뷰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서울 뷰티로드’를 개발·운영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여행하고 싶은 서울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에 앞서 시는 총 224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사배(RISABAE)가 서울 뷰티 크리에이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사배는 서울 뷰티로드 개발과 홍보에 참여해 서울만의 세련되고 차별화된 뷰티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완성된 서울 뷰티로드는 이사배가 출연하는 브이로그(V-log)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9월 초 이사배 유튜브 채널과 서울 관광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시는 이번 서울 뷰티로드 개발을 시작으로 먹고 입고 바르며 오감을 만족시켜줄 ‘체험형 뷰티 관광’을 서울 관광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서울 뷰티 관광을 구매 중심을 넘어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일상적 소비와 체험의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것이다. 시는 서울 뷰티로드에 시민들의 추천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4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당신이 생각하는 서울의 뷰티 명소는 어디인가요?’를 주제로 한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고급 호텔 숙박권(1명), 기프트 카드 3만원권(50명), 커피 쿠폰(100명)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병철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서울 뷰티 관광을 단순 구매 중심에서 일상적인 소비와 체험의 영역으로 고도화해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여행하고 싶은 서울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뷰티 관광을 서울 관광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I 김기덕 기자
美관광업계, 암호화폐 결제 도입 가속…"Z·알파세대 겨냥"
  • 美관광업계, 암호화폐 결제 도입 가속…"Z·알파세대 겨냥"
  • 점점 더 많은 관광업체가 Z세대와 알파세대를 겨냥해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하고 있다. (사진= AFP)[이데일리 김다솔 인턴기자] 점점 더 많은 여행 및 숙박업체가 가상화폐를 결제수단으로 도입하고 있다.지난 31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는 최근 몇몇 미국 여행업체들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와 알파세대(2011~2015년 사이 출생자)를 겨냥해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여행 예약 사이트 칩에어닷컴, 라트비아 항공사인 에어발틱, 우주 기업 버진갤럭틱 등은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받아 들여왔다. 최근 베를린에 기반을 둔 여행 예약 사이트 겟유어가이드도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해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비트페이를 통한 도지코인 결제를 허용했다. 요하네스 레크 겟유어가이드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암호화폐 거래는 여행업에 있어 정말 중요할 것”이라며 다른 암호화폐 결제 승인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가상화폐가 젊은 세대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이라고 전했다.곧 출시될 여행 앱 일루드의 CEO 알렉스 사이먼은 차세대 휴가객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할 최신식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통해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하는 기술 도입은 불가피하다”며 “Z세대와 알파세대는 새로운 형태의 결제 방법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하는 관광 업체로는 영국 크립토 거래소 제미니와 제휴한 네바다주의 리조트월드 라스베이거스 호텔과 비트페이를 통해 도지코인 등의 암호화폐로 숙박 및 이벤트를 예약할 수 있는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바비호텔 등이 있다.한편, 거대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도 지난 2018년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했지만 2020년부터 70만개의 익스피디아 그룹의 호텔과 숙박시설이 예약 플랫폼 트라발라닷컴을 통해 가상화폐 결제를 허용하고 있다. 트라발라닷컴의 후안 오테로 CEO에 따르면 트라발라닷컴은 직접 만든 AVA토큰을 포함한 기타 50개 가상화폐 결제를 허용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예약의 70%가 암호화폐 결제로 이뤄지고 있다.
2021.08.02 I 김다솔 기자
'일산~퇴계원' 프리패스 구간?‥통행료 1100회 미납한 관광버스
  • '일산~퇴계원' 프리패스 구간?‥통행료 1100회 미납한 관광버스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시행한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강제징수 2차 시범사업 결과, 50회 이상 미납한 2128건에 대해 약 5억2000만원의 미납통행료를 징수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선 1차 시범사업에서는 100회 이상 미납한 360건, 약 1억5000만원을 거둬들였다. 이번에는 50회 이상 미납한 4997건 중 주소지 또는 연락처가 확보해 강제징수 고지가 가능한 3580건에 대해 실시했다. 수납된 2128건 중 최고미납액은 485만5400원(143회), 최다 미납횟수는 1104회(94만8100원)이며, 최다징수실적 구간은 수도권 제1순환(일산~퇴계원) 민자고속도로(987건)로 확인됐다. 미납통행료 강제징수는 유료도로법 제21조에 따라 조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강제징수 절차를 준수했다. ‘강제징수 예고→전자예금압류→추심’ 단계로 시행했다. 또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그동안 우편 등 종이고지서로 발송하였던 미납통행료 고지서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알림톡, 문자)로 발송하고 간편 결제도 가능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강제징수 안내 고지서를 송달받고도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18개 민자 법인에서 형사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요금을 내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한 경우 형법에서 규정하는 편의시설부정이용죄에 해당될 수 있다.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태료에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2차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와 보완을 거쳐 오는 하반기부터는 정규사업으로 전환하고 반기별 정례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자료:국토부
2021.08.02 I 장순원 기자
조지아 유도선수, 도쿄 관광 나갔다가 '퇴출'
  • [도쿄올림픽 이모저모]조지아 유도선수, 도쿄 관광 나갔다가 '퇴출'
  •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프슨이 육상 여자 100m에서 10초6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도쿄올림픽 이모저모]◇조지아 유도 선수 2명 도쿄 관광했다가 ‘퇴출’조지아의 유도 선수 2명이 경기를 끝낸 뒤 도쿄 관광에 나섰다가 AD카드를 박탈당했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대회 관계자가 관광 목적으로 선수촌을 이탈해 AD 카드를 박탈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AD 카드 취소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으나 조지아올림픽위원회가 1일 자국의 남자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바자 마르그벨라슈빌리와 라샤 샤브다투아시빌리가 AD 카드를 박탈당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선수는 경기를 마친 지난달 27일 심야에 조지아 유니폼을 입고 도쿄타워 주변에서 여러 사람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현지 매체에 공개됐다.코로나19 확산 속에 치러지는 도쿄올림픽에서는 훈련과 경기 출전 외에는 선수촌 밖으로 외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자메이카 육상 여자 100m 금·은·동 싹쓸이육상 여자 100m 종목에서 자메이카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지난달 31일 도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여자 100m에서 33년 만에 올림픽 신기록을 쓴 일레인 톰프슨과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 세리카 잭슨 등 자메이카 선수들은 나란히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톰프슨은 10초61의 기록으로 고인이 된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미국)가 1988년 서울 대회에서 작성한 올림픽 기록(10초62)을 0.01초 단축하며 대회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1.08.02 I 주영로 기자
고양시,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 고양시, 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고양시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30일 밝혔다.청년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은 시 관광과와 함께 2년 연속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공모 사업에 선정된 고양시 관광협의회가 진행하며 고양시 관광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교육은 총 22시간 과정으로 △관광트랜드 △플랫폼 비즈니스 △블로그 브랜딩 △콘텐츠 마케팅전략 △인스타그램 콘텐츠 구성기법 △매력있는 면접 팁 등으로 구성했다.교육을 이수한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서포터즈 또는 청년인턴 선발시 가점 부여, 고양시 팸투어 참가, DMO사업 및 고양시 관광행사 스탭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포스터=고양시 제공)오준환 고양시관광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자기개발로 꿈과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은 “ 청년인턴이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며 “고양시의 우수한 청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그들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1.07.30 I 정재훈 기자
진에어, 제주관광공사와 제주관광 진흥 및 홍보 활성화 업무협약
  • 진에어, 제주관광공사와 제주관광 진흥 및 홍보 활성화 업무협약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진에어(272450)가 29일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제주관광 진흥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9일 진에어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관광 진흥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왼쪽),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오른쪽). (사진=진에어) 이날 업무협약식엔 최정호 진에어 대표,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진에어와 제주관광공사는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진행, 제주도 여행객 대상 면세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한 협력 관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더불어 진에어는 온라인 쇼핑몰 ‘지니 스토어’와 제주관광공사 인터넷 면세점과의 연계 프로모션 등 제주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간에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제주 여행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항공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한편 진에어는 지난해 제주도와 대구, 울산, 포항, 원주, 군산을 잇는 국내선을 신규 취항하며 노선망을 다양화했다.
2021.07.29 I 손의연 기자
인천시, 30일 스마트관광도시 온라인 출범식
  • 인천시, 30일 스마트관광도시 온라인 출범식
  •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30일 오후 2시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온라인 출범식 영상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사전에 주요 인사의 개막 선언, 환영사, 축사 등을 개별적으로 촬영하고 편집 등을 거쳐 출범식 영상물로 제작했다.이번에 공개하는 출범식 영상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 출범식은 △개회식(개막 선언·홍보영상 상영) △환영사(인천시장)·축사(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업발표(관광 스마트기술로 날개를 날다 등) △출범식 퍼포먼스 △랜선투어(키오스크·디오라마 시연, 360도 VR개항장 랜선투어)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준비했다.인천시는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의 공모를 통해 국내 최초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어 인천스마트시티㈜ 등 민간 컨소시엄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구 개항장 일대를 대상으로 관광도시 통합플랫폼과 인프라를 구축했다.이 사업의 주요 서비스로는 △앱으로 개항장 일대를 여행하는 인천이(e)지앱 △역사적 인물과 옛 거리를 재현한 AR·VR 실감형 콘텐츠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을 위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 제공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편의 증대를 이루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인천시청 전경.
2021.07.29 I 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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