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169건

방학엔 가깝고 따뜻한 동남아로…가족동반여행 급증
  • 방학엔 가깝고 따뜻한 동남아로…가족동반여행 급증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방학 기간을 맞아 자녀와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부모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노랑풍선은 지난 12월 온라인 웹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여행지와 동반인 유형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2월 여행인 동반 유형은 ▲친인척 ▲친구모임 ▲자녀동반 ▲부부 or 연인 ▲나홀로 등 여러 유형 가운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의 비중이 약 3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체 지역 중 예약률이 가장 높은 곳은 베트남 다낭(11%)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줄곧 최상위 자리를 지켜왔던 일본을 밀어내고 다시 1위에 올라섰다. 이어 방콕&파타야(10%), 괌(6%), 코타키나발루(5.5%), 싱가포르(3.3%)가 뒤를 이었다. 또한 주말(금~일)을 포함한 출발 예약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1분기 내 대표예약자의 연령대가 대부분 30~50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장거리 보다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여행지의 선호도가 주를 이뤘다.노랑풍선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학기를 앞두고 봄방학인 2월에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2023.01.26 I 강경록 기자
인터파크, 항공권 판매 1兆 육박
  • 인터파크, 항공권 판매 1兆 육박
  •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인터파크의 지난해 항공권 판매액이 1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26일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 판매액(발권 기준)이 95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889억원이던 2021년 보다 3.3배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1조 3352억원 비해서는 72% 수준이다. 지난해 항공권 판매실적 개선은 하반기부터 본격화됐다. 작년 10월 일본의 무비자 자유여행이 재개되면서 4분기에만 3485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항공권 판매액의 36%를 차지하는 규모로 분기 기준 2019년 4분기 실적을 9% 가량 웃돌았다. 노선별로는 동남아(46%), 일본(27%)이 전체 판매액의 73%를 차지했다. 도시별로는 일본 오사카(79%), 태국 방콕(7.6%), 도쿄(7.5%), 후쿠오카(6.2%), 베트남 다낭(5%) 순이었다. 코로나 이전에 비해 항공료 부담이 커지면서 근거리 여행지로 수요가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부분 실적만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한 만큼 올해 항공권 판매 실적은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저가 보상제, 믹스 왕복 항공권 등 시중 여행사 중 가장 많은 100여개 항공사와 제휴를 맺은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격적인 서비스도 잇달아 내놨다. 지난해 10월 도입한 해외 항공권 보상제는 인터파크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항공권 가격이 높을 경우 차액 만큼을 100%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5월 선보인 믹스 왕복 항공권은 출국과 귀국 항공편 예약 시 각기 다른 항공사의 편도 항공권까지 검색해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일정은 물론 가격에서도 선택의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2023.01.26 I 이선우 기자
롯데면세점, 해외서 광폭행보…호주 멜버른 공항점 6월 오픈
  • 롯데면세점, 해외서 광폭행보…호주 멜버른 공항점 6월 오픈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롯데면세점은 호주 멜버른 국제공항 면세사업권 입찰에 성공하며 국제선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오세아니아 지역 2위 규모의 종합면세점인 멜버른 국제공항 면세사업권 입찰에 성공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10년간이다. (사진=롯데면세점)호주와 뉴질랜드의 면세시장은 코로나 이전 연간 1조3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듀프리(Dufry)와 하이네만(Heinemann), DFS 등 세계적 면세사업자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멜버른 공항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지역 2위 규모의 종합면세점으로 이번 면세사업권 입찰에 글로벌 6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 말 롯데면세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세부 계약사항에 대한 조율을 끝마쳤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6월 1일부터 멜버른공항점 운영을 개시한다. 사업 기간은 33년 5월까지 총 10년이다.멜버른 공항면세점은 출국장과 입국장 면세점을 합쳐 총면적 3592㎡(1090평)로 롯데면세점 글로벌 공항사업장 중에서도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 이어 2번째 규모이다. 롯데면세점은 멜버른공항점을 추후 5800㎡(1755평)까지 확장해 연 매출 3000억원 매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멜버른공항점은 화장품과 향수, 주류와 담배를 비롯해 패션잡화 등 전 품목을 취급한다.롯데면세점은 이번 입찰에서 인천과 싱가포르, 미국 괌과 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주요 거점 국제공항에서 면세사업을 운영해온 노하우와 온라인 플랫폼 역량, 상품 경쟁력 등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5월 시드니 시내점을 출점하는 등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면세사업 인프라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는 전략 또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오픈할 멜버른공항점은 롯데면세점의 글로벌사업 확대 및 시장회복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롯데면세점은 멜버른공항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다가오는 2024년 오세아니아 1위 면세사업자로 도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글로벌 사업 재가동에 나선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5월 호주 시드니시내점, 11월엔 베트남 다낭시내점 등 신규 시내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현재 해외 6개 국가에서 1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롯데면세점 해외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40% 증가하는 등 글로벌 리오프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오는 6월 호주 멜버른공항점뿐만 아니라 상반기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의 그랜드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나아가 하반기에는 베트남 하노이시내점 출점 또한 예고했다.
2023.01.25 I 정병묵 기자
설 연휴 보복여행 수요 폭발… 여행업계 3년 만에 '명절 특수'
  • 설 연휴 보복여행 수요 폭발… 여행업계 3년 만에 '명절 특수'
  •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운하 (사진=하나투어)[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설 연휴기간(1월 21~24일) 여행 수요가 늘면서 패키지 여행상품 판매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0년 1월 설 연휴 이후 중단된 명절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여행업계가 3년 만에 ‘명절 특수’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 이전 여행 수요가 높았던 일본, 대만 등 인기 지역의 코로나19 입국 규제 완화 효과가 설 연휴를 맞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하나투어는 이번 설 연휴기간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 예약은 지난해 설 연휴 대비 140배 급증했다. 지난달 설 연휴를 겨냥해 의욕적으로 선보인 패키지여행 기획상품은 출시 한 달도 되기 전에 예약 인원이 1만 5000명을 돌파했다. 인터파크도 설 연휴기간 해외 패키지 여행상품 예약이 1년 전보다 64배 늘어났다. 같은 기간 해외 항공권 예약도 63배 증가했다. 베트남 다낭 바나힐 골든브릿지 (사진=하나투어)여행업계의 명절 특수는 일본과 동남아가 이끌고 있다. 이들 지역에선 패키지 여행, 항공권 외에 교통패스, 입장권 등 자유여행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단품 여행상품도 강세를 보였다. 하나투어는 설 연휴 판매된 패키지 여행상품의 84%가 동남아(54%)와 일본(30%)에 집중됐다. 인터파크도 설 연휴기간 일본(49%), 동남아(37%) 노선 항공권의 판매 비중이 86%에 달했다. 전 세계 49만 개 액티비티 상품을 보유한 클룩은 설 연휴기간 입장권, 교통패스 판매가 1년 전에 비해 무려 1만 배 증가했다. 오사카 라피트 공항철도 티켓과 주유패스, JR 큐슈 레일 패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입장권과 리버 크루즈, 나이트 사파리 탑승권을 하나로 묶은 싱가포르 패스 등 일본, 동남아 지역에서 상품 예약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인터파크 측은 “패키지 여행은 베트남 다낭과 방콕 외에 일본 도쿄와 삿포로, 후쿠오카, 오사카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예년에 비해 짧은 연휴기간에 비용부담이 늘어난 항공료, 환율 등의 영향으로 일본, 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01.19 I 이선우 기자
엔데믹 여행 트렌드는?...현대홈쇼핑 "프리미엄 여행 호응"
  • 엔데믹 여행 트렌드는?...현대홈쇼핑 "프리미엄 여행 호응"
  • 코로나19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엔데믹과 함께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현대홈쇼핑이 여행상품 편성 확대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코로나19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엔데믹과 함께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현대홈쇼핑이 여행상품 편성 확대에 나선다. 특히 모처럼 떠나는 여행에 비용을 아끼지 않겠다는 고객들도 늘고 있어 ‘프리미엄’ 상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해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1월 여행상품 방송 편성 비중을 지난해 12월 대비 3배 이상 늘려 주 2회 꼴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최근 방송인 14일 일본 규슈 여행상품에 이어 오는 22일에는 유럽, 28일에는 동남아 등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여행수요 회복은 해외 각국의 출입국 규제 완화가 본격화하고 휴가철이 맞물린 지난해 연말부터 감지됐다. 현대홈쇼핑 여행상품 매출은 12월 들어 급증해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베트남 다낭 패키지 여행의 12월 예약 건수가 11월 대비 약 2배 급증했다. 현대홈쇼핑은 구매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를 예측해 올해 초 여행상품 차별화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여행 성수기 전형적인 인기 상품인 동남아 패키지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초(超)프리미엄 상품에도 고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가성비’ 여행 상품을 지속 운영하면서 프리미엄 여행상품의 특징도 잘 부각해 판매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편성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현대홈쇼핑은 초프리미엄 상품인 7박 9일 그리스 패키지 여행을 판매한 바 있다. 산토리니, 크레타 등 그리스 내 세계적 휴양지역들을 여유 있게 여행하는 코스로, 900만원의 초고가임에도 예약 고객 2600여 명이 몰려 방송시간 70분 동안 매출 230억원을 돌파했다. 월 1회만 한정 판매하는 등 희소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편성할 계획이라는 게 현대홈쇼핑의 설명이다. 곽현영 현대홈쇼핑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여행수요가 증가한다고 해서 단순히 편성 횟수만 늘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세분화된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을 기획 및 편성하고, 뉴미디어에 친숙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등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프리미엄 여행 한정 판매 등 데이터 기반 커머스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6 I 문다애 기자
티몬, 해피뉴투어 기획전..국내외 여행 최대 20만원 할인
  • 티몬, 해피뉴투어 기획전..국내외 여행 최대 20만원 할인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신년·설 연휴 여행 수요를 공략할 ‘해피뉴투어’ 기획전을 열고 국내외 여행 특가상품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티몬 해피뉴투어. (사진=티몬)대표적으로 이번주에는 △이천 테르메덴 풀&스파 입장권 (1만9000원~) △오크밸리 리조트 리프트권 (2만2900원~) △다낭 골든베이 스시 무제한 패키지(36만9000원~) 등이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롯데호텔 제주 (22만8210원~) 17일 △오사카·후쿠오카·도쿄·오키나와 자유여행 (32만9000원~) 등이다. 여기에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전용 쿠폰도 제공한다.티몬이 설을 앞두고 여행 카테고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여행 △무박 당일여행 △일본여행 등 3가지 키워드가 두각을 보이며 ‘근거리 힐링 여행 트렌드’가 강하게 나타났다. 먼저 국내여행 인기가 계속됐다. 해당 기간 국내여행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가량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발발 이전(2020년) 동기간보다도 42% 늘어난 수치다.명절 연휴기간 떠나는 무박 당일여행 수요도 많았다. 버스와 기차 등 교통수단을 포함해 핵심 관광지를 찾는 무박 당일여행 상품 매출은 314% 상승했다. 또 겨울철 야외에서 즐기는 워터파크·스파 상품도 1162% 매출이 급증하며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일본여행이 날개를 달았다. 티몬이 올해 설연휴(1월 21일~24일) 해외 항공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위 3개는 일본이다. 1위 오사카, 2위 후쿠오카, 3위 도쿄 순으로 많이 찾았다. 해외여행 매출은 지난해 연휴보다도 4721% 폭증했다. 회사 측은 엔데믹과 함께 국내외 여행 수요가 다각화 되면서 짧은 연휴기간을 반영해 장거리보다 충분히 힐링하며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근거리 여행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설명했다.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코앞으로 다가온 명절을 맞이해 국내외 여행은 물론 당일 나들이로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특가 상품들을 엄선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해피뉴투어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티몬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여행 슈퍼위크’를 실시하고 제주여행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방송 중 최대 혜택을 전하는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에서 항공권과 렌터카, 리조트 등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해피뉴투어 기획전 쿠폰 사용은 물론 고객들의 알뜰한 여행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렌터카 10% 할인 쿠폰, 20만원 이상 구매 시 슈퍼위크 전용 2만원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2023.01.13 I 백주아 기자
티웨이항공, ‘청주~다낭’ 신규취항…"첫 탑승률 97%"
  • 티웨이항공, ‘청주~다낭’ 신규취항…"첫 탑승률 97%"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티웨이항공이 새해 첫 신규 취항 노선으로 ‘청주~다낭’ 하늘길을 활짝 열며 본격 청주공항 활성화에 나선다. 11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청주~다낭 정기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신병대 청주부시장) 티웨이항공은 11일 오후 9시 10분 청주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는 TW181편을 시작으로 정기편 운항에 돌입했다. 취항 첫 편의 탑승률은 97%를 기록했다.이는 티웨이항공이 청주공항을 기점으로 운영하는 첫 국제선 노선 취항이다.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국제선 정기편 운항 노선이 없는 청주공항에서 2년 11개월 만의 국제선 재개다. 티웨이항공은 다낭 취항을 통해 인근 지역 이용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이는 한편, 청주공항 활성화도 돕는다는 계획이다.11일 오후 1시 30분경 청주국제공항에서는 티웨이항공 신규 취항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티웨이항공 정홍근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신용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 김공덕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장 등 귀빈이 참석했다.청주공항은 잠재 시장 규모 측면에서 청주시, 세종시, 강원도, 경기남부권을 폭넓게 아우르는 지리적 접근성에 24시간 운항 가능한 이점 등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공항으로 평가받는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4월 청주~제주 노선 취항으로 청주공항에 진출했으며, 취항 이후 누적 탑승객 18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티웨이항공은 여행 수요 회복과 국제선 확장 움직임에 따라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 노선부터 취항했다. 추후 방콕, 오사카, 대만 등 국제선 운항 노선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청주~다낭 노선은 11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하며, 2월 8일부터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 설 연휴인 1월 20일과 23일에도 왕복 1회씩 추가 항공편을 투입한다. 티웨이항공은 2014년 대구공항에 진출해 공격적인 노선 확대와 효율적인 기재 및 노선 운영을 통해 대구공항을 흑자공항으로 탈바꿈 시키며 공항 활성화를 견인했다. 또 대구·경북 지역민 여행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러한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청주공항 활성화에서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이날 취항식에서 티웨이항공 정홍근 대표는 “청주공항 노선 확장을 위해 케이터링 창고 확보, 청주 베이스 객실승무원 운영, 지상조업 인력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라며 “티웨이항공의 국제선 확장을 위해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1.12 I 손의연 기자
하나투어, 설 연휴 해외여행 '동남아·일본' 인기
  • 하나투어, 설 연휴 해외여행 '동남아·일본' 인기
  • 베트남 다낭 바나힐 골든브릿지. 하나투어 제공.[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하나투어(039130)는 설 연휴 해외여행 수요가 1만5000여명이고 십중팔구는 동남아와 일본을 목적지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하나투어가 2023년 설 연휴 여행 기간(1월 20~24일 출발 기준) 기획여행상품 예약현황(항공권, 호텔 등 제외)을 분석한 결과, 9일 현재 1만5000여명이 예약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 설 연휴 대비 7015% 증가했고 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20년 설 연휴와 비교해도 52% 회복한 수준이다.지역별로는 동남아 비중이 54%, 일본 30%, 유럽 7% 순으로 나타났다.동남아 내에서는 베트남이 36%를 차지했고 태국 17%, 필리핀 12% 그리고 대만이 7%로 조사됐다. 최근 방역 규제가 폐지된 대만은 본격적인 회복세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설 연휴 이후에는 예약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일본 내 비중은 북큐슈와 오사카, 홋카이도가 고른 분포를 보였다.출발일별로 살펴보면, 연휴 첫날인 21일 출발이 32%, 연휴 전날인 20일이 26%의 비중을 차지했다. 연휴 초반인 20~21일 출발일 평균 해외여행 수요는 22~24일 대비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20일 출발 예약 중 67%는 동남아, 21일 출발 중 45%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연휴 내 다녀올 수 있는 목적지와 일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하나투어 관계자는 “설 연휴 상품이 대부분 예약 마감되는 등 여행심리가 되살아난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올해는 짧은 연휴와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2023.01.09 I 이지은 기자
티몬, 에어서울과 손잡고 8만원대 일본 편도 항공권 판매
  • 티몬, 에어서울과 손잡고 8만원대 일본 편도 항공권 판매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티몬이 에어서울과 일본, 동남아 휴양지 등 인기 해외 노선의 항공권을 8만원대부터 초특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 허용과 함께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항공권 가격이 고공행진 하고 있는 가운데, 최저가 여행 기회로 꼽힌다.(사진=티몬)9일 0시부터 선보이는 에어서울 단독 초특가 항공권은 인기 4대 노선으로 꼽히는 일본 △다카마쓰, 베트남 △나트랑 △다낭, 필리핀 △보라카이 등이 대상이다. 설 연휴는 물론 4월 출발(다낭 노선)까지 가능하다.가장 주목할 상품은 ‘인천~다카마쓰’ 노선 편도 항공권이다. 최종 할인가는 성인 기준, 8만1900원부터로, 유류할증료와 세금,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제공이 모두 포함된다. 다카마쓰는 일본 대표 소도시 여행지로 꼽히는 곳으로, 북적이는 대도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도 잔잔한 인기를 끌고 있다.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는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진 만큼 겨울철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추운 겨울 따뜻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동남아 인기 휴양지 항공권도 단독 특가다. 노선별 편도 항공권의 최종 할인가(성인 기준)는 △인천~나트랑 14만2900원부터 △인천~다낭 14만7900원부터 △인천~보라카이 15만8900원부터다.오는 9일 오후 3시에는 티몬 라이브커머스 ‘TVON(티비온)’에서 특별 라방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들을 추첨해 △에어서울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다낭 골든베이 호텔 숙박권 △빈원더스 나트랑 입장권 △빈펄리조트 나트랑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일본과 베트남 등지를 중심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 보다 즐겁고 부담 없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티몬과 에어서울이 함께 새해 선물 같은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니 이번 기회를 알차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8 I 윤정훈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